엘리아냥
대중문학가
인물소개
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즐거워한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한 미숙한 글쟁이.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한동안은 그것만 주구장창 먹는 쓸데없는 뚝심을 지니고 있음.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은 욕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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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냥
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읽고 즐거워한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한 미숙한 글쟁이.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한동안은 그것만 주구장창 먹는 쓸데없는 뚝심을 지니고 있음.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은 욕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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