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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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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여행은 늘 나를 꿈꾸게 한다, 무엇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그리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게 한다. 돌아올 수 없다면 여행의 의미는 없다. 제자리로 돌아와 다시 여행의 꿈을 꾼다. 어떤 형태로든 나는 다른 색채로 변화되어 거듭난다고 생각한다. 남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가득 찬 중미. 남미 못지않은 웅장한 자연의 모습과 아름다운 경치, 곳곳에 무심히 흩어져 있는 경이로운 고대 유적들, 친절한 사람들, 넉넉한 인심, 넘쳐나는 색색의 온갖 과일들. 자, 중미 여행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볼까._작가의 말. 시집으로는 『강물과 섞여 꿈꿀 수 있다면』, 『춘천 가는 길』, 『숲의 얼굴』, 『밤의 푸르름』, 『바다 위의 의자』, 『여기 아닌 어딘가에』, 『비는 살아있다』와 여행 산문집 『새벽 다섯 시』, 『아프리카 아프리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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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 시인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