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귤
소설가
데뷔2019년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 발표
인물소개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다. 2019년 「서대전네거리역 미세먼지 청정구역」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과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를 펴냈고, 앤솔러지 『미세먼지』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앨리스 앤솔러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귀신이 오는 밤』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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