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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정가제free한정판매
    예약판매2026 국립공원 달력 지구를 위한, 열두 가지 약속(벽걸이)
    국립공원공단 · 국립공원공단 · 2025.11.24
    12,000
    600p

    - 독자대상: 전국민 - 구성: 올해 개최한 제24회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 중 엄선한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 특징: 친환경소재로 만들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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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월)
      출고예정

  2. 2
    예약판매소득공제
    예약판매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부아c · 페이지2북스 · 2025.11.19
    10%16,20018,000
    900p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문장으로 사랑받은 부아c의 첫 번째 산문집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그는 5년 넘게 블로그와 SNS에 매일 글을 쓰며 40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어릴 적엔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 믿었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외로움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 내가 나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는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의 편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나 자신과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가’를 조금씩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는 남이 아닌, 나와 친해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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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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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7
    예약판매사은품소득공제
    예약판매30/3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
    김영하 · 복복서가 · 2025.11.24
    10%54,00060,000
    3,000p

    복복서가에서 2025년 김영하 등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단편선과 산문선 그리고 장편 『빛의 제국』을 새롭게 엮어 세트로 출간한다.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는 1995년 등단 이후 발표한 모든 단편 중 작가가 직접 선정한 16편의 작품을 엮은 『단편선』, 그리스 비극과 스파이 소설의 문법으로 한국 현대사의 첨예한 갈등을 읽어내는 동시에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 『빛의 제국』, 절판 도서 수록작을 비롯, 작가가 직접 가려 뽑은 45편의 산문을 망라한 『산문선』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김영하의 30년을 3권의 책으로 담아낸 이 세트는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오랜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롭게 김영하의 작품세계로 입장하려는 독자들에게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각 도서의 표지를 장식한 세 점의 그림은 강렬한 화풍의 만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재훈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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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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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NEW
    예약판매사은품한정판매소득공제
    예약판매팬텀 버스터즈 5(한정판)
    네오쇼코 · 소미미디어 · 2025.11.19
    10%23,40026,000
    1,300p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훈남 음양사, 카데노코지 보탄. 그의 목적은 시시쿠노 가문에 대한 선전 포고와 모가리를 복종시키는 것이었다!! 보탄에 의해 대량의 악령을 받아들이게 된 모가리…. 인간의 마음속 어둠을 파고드는 악령. 그 ‘어둠’이 생긴 모가리의 과거는······? 이윽고 밝혀지는 모가리가 중학교 시절 겪은 어둠이란? [수상이력] 〈2025 애니화 되었으면 하는 만화 랭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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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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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2
    오늘의 선택MD의 선택이벤트사은품소득공제
    트렌드 코리아 2026
    김난도 외 · 미래의창 · 2025.09.24
    10%18,00020,000
    1,000p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관세전쟁과 특이점을 향하는 AI의 위협,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자동차, 조선, 반도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1위의 위업을 달성한 K뷰티, 더욱 한국적이 되어가는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아직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행태들 역시 전에 없이 새롭고 흥미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본질은 아니다. 〈트렌드 코리아〉와 함께 2026년의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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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2
    예약판매정가제free한정판매
    예약판매2026 국립공원 달력 지구를 위한, 열두 가지 약속(탁상형)
    국립공원공단 · 국립공원공단 · 2025.11.24
    12,000
    600p

    - 독자대상: 전국민 - 구성: 올해 개최한 제24회 사진공모전 수상작과 역대 수상작 중 엄선한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 특징: 친환경소재로 만들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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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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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8
    예약판매이벤트정가제free사은품한정판매
    예약판매30/3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 + 강연 티켓 패키지(도서포함)(온라인전용상품)
    김영하 · 복복서가 · 2025.11.24
    64,000
    3,000p

    복복서가에서 2025년 김영하 등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단편선과 산문선 그리고 장편 『빛의 제국』을 새롭게 엮어 세트로 출간한다. 김영하 30주년 기념 도서 세트는 1995년 등단 이후 발표한 모든 단편 중 작가가 직접 선정한 16편의 작품을 엮은 『단편선』, 그리스 비극과 스파이 소설의 문법으로 한국 현대사의 첨예한 갈등을 읽어내는 동시에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작 『빛의 제국』, 절판 도서 수록작을 비롯, 작가가 직접 가려 뽑은 45편의 산문을 망라한 『산문선』으로 구성되었다. 작가 김영하의 30년을 3권의 책으로 담아낸 이 세트는 그의 작품을 따라 읽어온 오랜 독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새롭게 김영하의 작품세계로 입장하려는 독자들에게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각 도서의 표지를 장식한 세 점의 그림은 강렬한 화풍의 만화 작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재훈 작가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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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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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1
    예약판매사은품소득공제
    예약판매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사인 미포함)
    이영도 · 황금가지 · 2025.11.07
    10%18,00020,000
    1,000p

    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출간된 장편소설 『오버 더 초이스』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으로써, 인기작가 어스탐 로우가 누군가에게 피살된 후, 신비하게도 죽음에 이르지 않은 채 4년 동안 자신의 살해용의자를 밝힐 '임사전언'을 대하 소설로 집필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판타지에 미스터리 추리 요소를 가미하여 완성해 낸 32만자 분량의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1997년 『드래곤 라자』로 등단한 이래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쌓아온 소설가로서의 통찰이 빛나는 작품으로써, 작가와 독자의 관계, 창작자의 욕망과 재현의 윤리, 그리고 저작물의 검열에 이르기까지 문학 전반에 관한 묵직한 주제를 유머러스한 상상력과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풀어낸 야심작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이영도 월드에서 그간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이는데, 치밀하게 쌓아올린 '판타지' 세계관에 '추리'와 '미스터리' 요소를 녹여낸 것이다.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기본 틀은, 제한된 공간에서 용의자를 좁혀 살인사건의 배후를 찾는 정통 밀실 추리소설의 전개를 그대로 밟는다. 하지만 여기에 판타지적 존재들과 작가의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덧붙어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선보인다. 게다가 각 장 말미에는 소설 속 내용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짧은 희곡을 연달아 수록하여 기존 소설의 틀을 부수기도 하고, 간혹 고딕호러와 메타픽션까지 장르를 자유로이 넘나들기도 하는 등 신작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에서 이영도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보인다. “도서관은 천년만년 이어질 작가 최후의 목적지가 아니라 미래의 독자와 작가가 함께 이용하는 심부름꾼일 뿐이에요. 작가의 최종 목적지는 언제나 독자니까.”-본문 중 “저건 글쓰기가 아닙니다. 창작이 아닙니다! 당사자의 모든 것을 불살라 만들었다 해도 화장터의 연기는 고인의 예술적 표현이 아닌 것처럼!”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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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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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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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창
    구병모 · 문학동네 · 2025.09.17
    10%16,20018,000
    900p

    더이상의 수식이 필요치 않은 작가, 그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가 된 구병모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파과』로 단단한 서사 장악력을, 『네 이웃의 식탁』으로 시대를 감지하는 예리한 시선을, 『상아의 문으로』로 심원한 문학적 상상력을,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과 『있을 법한 모든 것』으로 한계 없는 사유의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구병모. 전 세계 십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영화화되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와 ‘한국문학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실험 정신’을 가장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김현문학패를 동시에 보유한 그는 이른바 문단과 대중 양쪽에서 열렬하고 공고한 지지를 받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작가라 할 수 있다. 그런 그의 신작 장편소설 『절창』은 누구보다 드넓은 문학적 영토를 지닌 구병모의 그 어떤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만족시킬 작품이라 할 만하다. 제목인 ‘절창切創’은 ‘베인 상처’라는 뜻으로, 상처에 접촉하는 것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언어로 쉽사리 정의 내릴 수 없는 기이한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이 소설은 오독을 전제하지 않고는 읽을 수 없는 타인이라는 영원한 텍스트를 독해하고자 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깊은 성찰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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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11/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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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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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채은미 · 북플레저 · 2025.09.24
    10%17,10019,000
    950p

    양자 역학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다.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는 어렵고 낯설게만 여겨졌던 양자 세계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 파동과 입자의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양자 중첩과 얽힘 같은 핵심 개념을 생생한 비유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설명해, 수학에 자신이 없어도 읽는 순간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손에 쥔 스마트폰, 매일 사용하는 GPS, 인터넷과 레이저, 그리고 미래를 바꿀 양자 컴퓨터까지, 일상과 연결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양자가 얼마나 가까운 교양인지 보여준다. 특히 양자 컴퓨터는 비트코인 보안과 금융 시스템, 신약 개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삶 전반을 뒤흔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 채은미 교수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저온 분자와 양자정보를 연구하는 젊은 물리학자로, 그는 양자 역학을 교양의 중심에 세우며 독자에게 다정히 말을 건넨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양자는 더 이상 낯선 학문이 아니라 당신의 교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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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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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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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심리학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 2025.07.31
    10%19,71021,900
    1,090p

    ‘다크 심리학’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거나 조작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수많은 사람이 다크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보인다. 과연 왜 그럴까? 바로 힘과 지혜, 권력과 지식을 통해 자신의 현재 삶을 바꾸고 싶은 인간의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다크 심리학을 기반한 심리 기술을 담아낸 《다크 심리학》은 인간의 본성, 그 ‘어두운 프로그래밍’을 실전 기술로 해부한 책이다.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하고, 갈등을 해결(조작)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사실 ‘다크 심리 기술’은 새로운 지식이 아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온 권력 획득과 유지의 법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기술’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강력한 무기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그냥 조종당하고 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당신은 아무 설계도 없이 살아온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조종당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생존 설명서’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어둠의 구조’와 전략을 알게 된다면, 더는 ‘당하는 희생자’가 아니다. 더 나아가 필요하다면 ‘어둠의 기술’들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지금, 당신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다크 심리학》을 꼭 만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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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11/13,목
      오전 7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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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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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 김영사 · 2025.08.28
    10%16,92018,800
    940p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건 어떤 의미인가, 다른 사람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과 사회는 바뀔 수 있는가.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 더 나은 길에 대한 소박한 상상과 아름다운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진심. 문형배가 말하는 결코 탄핵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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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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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쇼코 · 소미미디어 · 2025.11.19
    10%5,8506,500
    320p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훈남 음양사, 카데노코지 보탄. 그의 목적은 시시쿠노 가문에 대한 선전 포고와 모가리를 복종시키는 것이었다!! 보탄에 의해 대량의 악령을 받아들이게 된 모가리…. 인간의 마음속 어둠을 파고드는 악령. 그 ‘어둠’이 생긴 모가리의 과거는······? 이윽고 밝혀지는 모가리가 중학교 시절 겪은 어둠이란? [수상이력] 〈2025 애니화 되었으면 하는 만화 랭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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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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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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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병법
    손자 · 현대지성 · 2025.10.14
    10%11,70013,000
    650p

    『손자병법』은 왜 2,500년 동안 고전의 자리를 지켜왔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이 책이 말하는 승리의 본질은 단순히 “어떻게 이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위태롭지 않게 살 것인가”이기 때문이다. 싸워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지만, 지더라도 위태로워지지 않는 상태, 다시 탈탈 털고 일어설 수 있는 수천 년의 검증을 견뎌낸 지혜를 전하기 때문이다. 현대지성 클래식은 이 단단한 병법서를 오늘날 독자에게 맞게 재해석했다. 고전의 깊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97가지 역사적 사례와 47컷의 이미지로 풀어냈다. 항우의 몰락에서 배우는 감정 관리, 유방의 성공에서 터득하는 인재 활용, 제갈량의 지혜로 익히는 상황 판단, 링컨의 리더십으로 배우는 조직 운영까지… 이야기마다 ‘삶의 전략’이 녹아 있다. 특히 이번 판본은 각 편마다 상세한 해설과 원문 대조, 현대적 적용을 곁들여 독자들이 손자의 사상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 지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노자의 사상, 병법으로 읽는 비즈니스 전략, 삼십육계 해설을 담은 부록은 『손자병법』을 한층 넓고 깊게 확장시킨다.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손정의가 이 책에서 삶과 경영의 지혜를 길어 올린 이유는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은 고대의 전쟁사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최고의 전략 교과서다. 오늘 이 책을 집어든다면, 당신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 이런 점이 다르다 “가장 입체적이고 실천적인 손자병법” · 97가지 역사적 스토리텔링: 추상적 문장을 구체적 사례로 풀어낸 최초의 판본 · 47컷 희귀 이미지 수록: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 배경과 역사 이미지 · 확장 부록: 노자 사상, 비즈니스·투자 전략, 삼십육계 해설로 넓어진 독서 범위 · 충실한 주석과 원문 병기: 초심자·전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엄밀성과 가독성의 균형 · 실용성: 조직·관계·투자·삶 전반의 전략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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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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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품위
    최서영 · 북로망스 · 2025.10.01
    10%17,55019,500
    970p

    전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를 오랜 시간 지키며 수많은 독자가 위로받고 공감한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마침내 출간되었다. 특유의 솔직함과 밝은 에너지를 가진 최서영 작가도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으며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요?’라는 오래된 질문을 붙들고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고민해왔다. 성별, 연령, 직업이 모두 다른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주변의 ‘나이만 많은 사람’과 ‘진짜 어른’의 차이가 바로 ‘품위’라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되었다. 그래서 품위에 대해 천천히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된 작가는 ‘품위’는 일차원적인 겉모습이나 거창한 장식이 아니라 마음가짐, 말투, 태도, 자세, 신념, 눈빛 등 생각에서 배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 자신을 돌보고 단련하며 누구에게서나 배울 점을 찾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중이라고 말한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순간의 행복을 미루지 않고 만끽할 것, 어디서나 새롭게 배울 점을 찾아낼 것, 조급해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낼 것. 안달복달하지 않고 하루에 할 일 한 가지만 해도 알차게 보냈다고 만족할 것, 이런 날들이 모여 어제보다 단단한 나를 만들고 품위를 만든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 역시 내가 우선 나를 아끼고 품위 있게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저자의 한결 더 성숙해진 시선을 따라가며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번 신간에 ‘품위’를 주제로 한 신작 글들과 독자와 다시 나누고 싶은 몇 편의 글에 새 의미를 더해 모았다. 떠올리기도 창피한 실수를 저지른 과거의 나, 어려서 서툴렀던 부끄러운 나,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를 계속 세상 밖으로 밀어내며 노력한 ‘과거의 나’가 모여 현재의 ‘나’가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렇게 성장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넘어 세상까지 포용하는 다정한 말들로 가득한 작가의 신작이 삶에 조금은 지친 독자에게 다가가 가장 따뜻하게 가만가만, 등을 다독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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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 트렌드 2026
    김도윤 외 · 북모먼트 · 2025.09.25
    10%23,40026,000
    1,300p

    누적 조회수 17억 뷰! 480만 명이 열광한 경제 인사이트 2026년을 책임질 머니 트렌드의 귀환 붉은 말의 해, 부의 상승 곡선에 올라탈 기회는 지금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경제 전망 시리즈 『머니 트렌드 2026』이 네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시리즈 출범부터 화제를 모은 머니 트렌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가 “새해에 가장 먼저 펼치는 책”, “경제를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확실해졌다”라고 호평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도 앞서 대비한 독자들의 경험담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경제 예측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니 트렌드 2026』에는 거시 경제부터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테크, 문화 트렌드까지 각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2026년 한국 경제의 빅픽처를 그려낸다. 내일의 경제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당장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 방향키를 쥘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 속의 50가지 인사이트는 돈의 흐름을 앞서 읽게 해주는 성공 공식이다. 재테크 초보자라 해도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갖출 수 있고, 이미 시장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나아가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생존을 위해 트렌드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소상공인이나 마케터 같은 직장인, 경영인, 그리고 변동성의 파도 속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각계 관계자들에게도 필요한 통찰이 담겼다. 해를 거듭하며 요동치는 경제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독자들이 가장 먼저 상황을 꿰뚫고 기민하게 대응하도록 돕는 머니 트렌드 시리즈. 이번 『머니 트렌드 2026』 역시, 우리가 맞닥뜨린 거대한 격변을 가늠하고 앞으로 1년을 준비할 명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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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 · 인플루엔셜 · 2025.06.25
    10%18,90021,000
    1,050p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더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났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분석에 따르면 개인파산 신청자의 86%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이며, 통계청 자료로는 성인 4명 중 1명이 아예 노후 준비를 포기한 상태다. 준비 없는 노후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런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베스트셀러 《박곰희 투자법》 출간 5년 만에 돌아온 금융 유튜버 박곰희가 이번엔 연금으로 평생 월급 받는 비밀을 공개한다. 증권사 출신인 저자는 5년간 금융 유튜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구독자의 연금 고민을 직접 들어왔다. “투자를 잘 모르는데 연금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3억 원으로 정말 노후 생활이 가능할까요?”, “55세, 연금 준비 늦은 걸까요?”와 같은 절실한 질문들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에 녹여냈다. 복잡한 투자 지식이나 목돈 없이도 4개의 절세 통장과 검증된 투자 방법만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연금 부자 로드맵을 완성했다. 이 책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은퇴 후 안정적인 자산 인출 전략으로 ‘4% 룰’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은퇴자금에서 매년 4%씩 인출하면 30년 이상 또는 평생 자금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검증된 방법론을 활용해 원금은 보존하면서 수익으로만 생활하는 ‘마르지 않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재단도 이와 유사한 원리로 120년간 꾸준히 상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연금 자산의 4~6%만 매년 인출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월 50만 원부터 200만 원까지 개인의 투자 여력에 따른 구체적인 포트폴리오와 납입 전략을 제시하고, 자산 규모별로 실제 현금흐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준다.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금 개시부터 월배당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세금 최적화, 수령 방식 선택까지 연금 수령의 모든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상세히 안내한다. 저자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불완전하더라도 우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0~40대 직장인부터 50대 예비 은퇴자까지, 노후 준비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투자 초보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검증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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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버멘쉬
    프리드리히 니체 · 떠오름(RISE) · 2025.03.14
    10%16,02017,800
    890p

    『위버멘쉬』는 니체가 주장한 ‘초인(Übermensch)’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위버멘쉬란 기존의 도덕과 사회적 관습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 자신의 의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그는 외부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모든 고통과 시련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간다. 이 책은 니체의 대표작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Human, All Too Human)』을 기반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직면한 고민과 삶의 문제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단순한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니체의 날카로운 사상을 현대적 언어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 극복, 인간관계, 감정 조절,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현실적인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이 문장을 가슴에 새기고, 세상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할 준비가 되었는가?『위버멘쉬』를 통해 자신을 뛰어넘는 길을 찾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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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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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후의 글쓰기
    미야케 카호(三宅香帆) · 더페이지 · 2025.11.10
    10%16,02017,800
    890p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닌 내 감정을 세분화해 사유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나를 지켜 내는 가장 강력한 언어 습관을 가르쳐 준다. 읽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내 존재도 명징해진다.” 당신의 심장이 터질 듯 좋았던 그 순간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할 때, 입가에 맴도는 단어가 결국 “대박!” 혹은 “쩔어!”가 전부이진 않은가? 열렬한 마음은 폭발하는데, 표현은 늘 상투적인 클리셰에 갇혀 버리기 때문이다. 이 답답함은 단순히 좋아하는 대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넘어 나중에는 그 감동마저 희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는 대개 이 절망적인 순간에 자신의 어휘력이나 문장력을 탓하며 결국 침묵을 선택할 때가 많다. 그러나 단언컨대, 문제는 당신의 머리가 텅 비었거나 문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문제일까? 작가는 이 책에 문제점과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고도의 지식이나 천재성이 아닌 감동을 포착하고 세밀하게 쪼개는 작은 요령만 알면 충분하다. 복잡한 수사를 외울 필요 없이 내가 ‘좋다’라고 느끼는 감정을 ‘공감’인지 ‘놀라움’인지 명확히 구분하고, ‘왜 좋았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감정의 원인을 세분화하는 것. 이렇게 세분화한 감정이 바로 타인에게 진정으로 전달될 나만의 언어로 발전한다. 작가는 일본의 저명한 문예평론가이자 서평가 미야케 카호다. 아이돌과 작품을 향한 자신의 깊은 ‘덕질’ 경험을 날카로운 논리와 글쓰기 기법에 결합하여 단순한 팬심을 독창적 글쓰기의 기술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일본 최고 권위의 ‘신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이미 일본 사회에 지적 화두를 던진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단순한 감상법을 넘어 실제 검증된 언어 구축의 기술과 논리적 사고의 노하우를 담은 유일무이한 가이드가 바로 이 책이다.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술을 손에 넣은 당신은 더 이상 모호한 감상에 머물러 있지 않아도 된다. 좋아하는 최애의 매력을 열 배는 더 재미있게 설명하고, 듣는 이를 곧바로 덕후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설득 스킬을 갖게 된다. SNS나 블로그에 클리셰 없는 독창적인 리뷰를 쓰는 능력까지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며, 단순히 표현력만 향상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단단하게 정립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타인의 언어에 휘둘리며 내 감정마저 의심했던 불안한 시대는 이제 끝이다. 이제 당신은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 ‘자기 언어’를 구축할 능력을 손에 넣었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를 넘어, 덕질 라이프의 해상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실전 매뉴얼이자, 좋아하는 것을 온전히 표현하고 즐길 수 있는 인생의 감각적 도구로 자리할 것이다. 오늘부터 당신의 감동을 진짜로 전달하는 여정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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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예정

  10. 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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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
    이종호(전황) · 사피엔테스 · 2025.11.05
    10%19,80022,000
    1,100p

    ▶130만 원의 소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실제로 큰 수익을 낼 수 있게 만든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투자법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전 국민이 아는 안전한 대형주만 골라 ‘추세’에 올라타는 간명한 매매 시스템 ▶번개처럼 빠른 생각과 매매가 불가한 직장인, 일반인 대다수가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게 도와주는 구성 ▶매우 자세한 종목 선정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슈, 수급, 시황을 적용해 실제 매매할 종목을 고를 수 있도록 도움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만드는 전략으로 확실한 때 비중 베팅으로 계좌를 우상향하도록 만드는 방법 ▶도파민에 중독된 매매를 철저히 지양하고, 수익보다 명확한 손절매 규칙을 세워 진입하는 시나리오 투자전략 코스피 5,000시대, 숫자가 실제 찍히는 종목에서 수급과 시황을 입혀 대형주에 베팅하라! 매매 중독 도파민은 잊어라, 자신만의 느린 호흡으로 추세의 큰 파도를 타서 복리로 버는 법 -실제 계좌인증, 130만 원으로 시작해 20억 이상 불린 평범한 트레이더의 주식시장 생존법 -아무도 모르는 위험한 ‘잡주’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형주’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 -타고난 재능이 아닌 수많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찾아낸 대형주 추세추종의 간결한 매매법칙 -종목 선정부터 시나리오 설계, 장전 루틴, 장 시작 후 진입 원칙과 강력한 비중 베팅까지 -트레이더 뷰, 숫자가 찍히는 종목, 이슈, 시황, 수급, 손절매로 완성하는 입체적 트레이딩 매뉴얼 -수익을 내고 싶은 주식투자 입문자부터 계좌 사이즈를 키우고자 하는 중급자 모두에게 실용적 주식투자에 재능이 없다고 느낀 사람이 어떻게 투자금을 1500배로 불렸을까? 종목 선정 체크리스트부터 트레이더 뷰 작성 템플릿까지, 전황의 단계별 매매 로직을 흡수하라! “당신은 주식 재능을 타고난 사람인가요?” 연일 언론과 미디어에서 코스피 5,000시대를 이야기하는 때, 이 물음에 고민 없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유튜브 속 세상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주식 전문가가 넘쳐나고, 순식간에 내 월급 혹은 연봉만큼 수익을 내는 모습을 보면 괜히 허탈한 마음과 포모(FOMO)의 감정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껴지는 감정일 뿐 나와 내 옆 사람도, 내 친구 혹은 지인도 높은 확률로 주식에 재능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온라인 세상의 ‘가짜 주식 전문가’를 배제하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극소수 트레이더를 빼고 나면, 사실상 모두 비슷하다. 진짜 부러워해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다. 바로 단점을 극복하고 노력으로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이다. 수많은 노이즈 속에서 본질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라면 쉽게 안다. 행운으로 점철된 사람보다, 본인의 노력으로 성과를 일군 사람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을 것이 분명하다. 특히, 적은 투자금으로 주식 매매를 통해 성과를 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에 재능이 없음에도 한계를 극복하고 큰 수익을 낸 사람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자명하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의 저자 전황이 바로 노력형 트레이더의 ‘교범’이다. 그의 어릴 적 꿈은 ‘강이 보이는 30평 아파트’에서 가족을 꾸리는 것이 전부였던 소박한 사람이었다. 작은 꿈을 이루기 위해 트레이더가 되었지만, 주식시장의 이름난 사람처럼 뛰어난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뼈아픈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했다. 결국 지금껏 시장에서 살아남아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혹시 그가 마법 같은 기법을 발견한 것일까? 아니다. 전황은 묵묵히 공부했고, 남을 질투하기보다 자신을 철저히 객관화했으며, 끊임없는 문답으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정립했다. 주식시장의 돈은 수면을 찰랑이는 파도가 아니라 바다의 큰 흐름임을 알았고,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쳤다. 그는 변동성이 적은 대형주로 눈을 돌렸다. 모든 사람이 집중하고 있는 종목의 거대한 상승에 올라탈 때 비로소 수익이 극대화되고 손익비를 맞출 수 있음을 알았다. 바로 그때 기법에 집착하기보다 전 세계적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시황과 수급을 접목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베팅할 줄 알아야 함을 깨달은 것이다. 그때부터 초단타 스캘핑, 상한가 따라잡기 등의 빠른 매매를 하지 않아도 큰 수익이 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전형적인 노력형 트레이더 전황의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에서 주목할 것이 있다. ‘성공한 주식 트레이더의 투자 로직’을 그대로 독자의 머리에 옮겨 놓는다는 점이다. 그는 이 책에 자신만의 관점인 ‘트레이더 뷰’를 작성하는 법부터 좋은 종목을 선정하는 실제 루틴과 체크리스트를 담았다. 그가 어떻게 시장 트렌드를 공부하는지, 어디에서 정보를 얻는지, 무엇을 비판적으로 봐야 하는지, 실체가 있는 뉴스를 어떤 기준으로 파악하는지, 그 결과로 선택할 수 있는 종목의 선정 방식과 기준을 그대로 책에 실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실행하는 장 전 루틴부터, 장 시작 후 체크포인트, 매수 진입까지의 사고 과정을 독자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장 최근 그가 실제로 투자한 대형주 종목을 설명할 때, 시황과 수급을 접목하여 어떤 시나리오로 진입과 청산 과정을 거쳤는지, 베팅의 원리와 방법론까지 매매의 시작과 끝을 상세히 기술한 부분은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로써 주식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과 성장을 갈망하는 트레이더 모두에게 최고의 안내서가 된다. 이제 독자가 할 일은 하나뿐이다. 《대형주 추세추종 투자법칙》으로 그의 매매 로직과 단계별 실행 메뉴얼을 훔쳐 내 것으로 만들어라. 결코 빠르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복잡할 필요도 없다. 단지 시장에서 실제 수익을 내는 매매를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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